안녕하세요. 오픈갤러리입니다.
최근 퐁피두센터에서
큐비스트 전시가 이어지며
입체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입체주의는 대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뒤
하나의 화면에 겹쳐 표현하는 방식인데요.
분할된 형태와 대담한 색감이
공간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미술관에서만 감상했던 입체주의 원화,
우리 집에도 걸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픈갤러리 그림구독을 이용하면
월1만원대부터 국내 작가의 원화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입체주의의 매력이 돋보이는
원화 세 점을 소개합니다.
▼ 입체주의풍 원화 지금 보러가기 ▼

오설 작가, <표상>,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53x41cm(10호), 2019
두 얼굴이 공존하는 <persona 6>

심윤숙, <persona 6>,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53x45cm(10호), 2017
하나의 얼굴은
금빛 선을 중심으로
두 개의 표정으로 나뉩니다.
코랄 핑크와 틸 그린이
기하학적인 색면을 이루고 있는데요.
겹겹이 쌓인 붓 자국은
거칠고 입체적인 질감을 만들어 냅니다.

심윤숙, <persona 6>,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53x45cm(10호), 2017
핑크, 옐로우 소품과 함께 배치하면
공간의 생동감이 한층 살아납니다.
거실, 서재 등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공간에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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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숙 작가 정보 :: 오픈갤러리심윤숙 작가 작품 및 이력, 인터뷰 보러가기.www.opengallery.co.kr
이성과 감성의 경계, <표상>

오설 작가, <표상>,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53x41cm(10호), 2019
강렬한 빨간색 배경 위로
각양각색의 도형이 겹쳐집니다.
흰색 곡선은 화면을 가로지르며
날카로운 형태 사이에 리듬을 더하죠.
작가는 직선으로 이성을,
색채로 감성을 표현했습니다.
규칙적인 도형과 자유로운 색이 만나
선명한 균형을 이룹니다.

오설 작가, <표상>,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53x41cm(10호), 2019
경쾌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이 그림을 침실이나 거실에 걸어보세요.
화이트와 우드 베이스에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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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추억을 입체주의로 나타낸 <50원>

이종호 작가, <50원>,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73x61cm(20호), 2023
두 인물과 주변 사물은
둥근 머리와 네모난 몸통처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됐습니다.
화면 아래에는 버튼과 조이스틱,
동전 투입구가 그려져 있어
작품 전체가 오락기처럼 보이는데요.
블루그레이와 크림, 머스터드 색감이
유쾌하면서도 편안한 인상을 전합니다.

이종호 작가, <50원>, 캔버스에 아크릴·혼합재료, 73x61cm(20호), 2023
우드톤의 가구와 함께 배치하면
레트로하고 안정감 있는 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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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주의로 완성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입체주의풍 원화 한 점이면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작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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